시슬 조호바루 호텔은 말레이시아에서 가장 중요한 비즈니스 및 관광 중심지 중 하나인 이스칸다르 개발 지역내에 있는 조호바루시 중심부에 위치해 있다. 조호 프리미엄 아울렛에도 쉽게 접근할 수 있다. 야외 2층 리조트 스타일의 수영장과 어린이 수영장, 일광욕 라운저, 피트니스 센터, 테니스 코트를 보유하고 있다.

이비스 말라카는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 지역 중심부에 위치해 있다. 파모사 요새, 쳉홍텐 템플 등 주요 관광 명소와 현지 식당을 도보로 가능한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249개의 현대적인 객실, 3개의 연회장과 2개의 홀, 레스토랑, 바, 수영장, 피트니스 센터를 보유하고 있다.

더 파인 말라카는 공항에서 25분 거리에 위치. 미묘하고 전통적인 매력과 현대적인 편안함이 어우러진 390개 객실을 보유하고 있다.

1990년에 지어진 말레이시아에서 가장아름다운 사원중 한곳으로 완성까지 8년이 걸렸다. 내부는 입장할수없고 외관만 관광이 가능하다.

말레이시아에서 가장 오래된 불교사원으로 15세기 초반에 말라카에 정박한 명나라 정화장군을 기리기 위해 1646년에 세워졌으며, 1406년에 이땅을 찾은 정화 장군을 기념하는 비석도 있다. 가짜 돈과 향을 태우면서 기도를 드리는 모습을 흔히 볼 수 있다.

포르투갈 통치 시대인 1521년에 두아츠떼 코엘료에 의해 완공되어 기도원으로 사용되면서 포르투갈의 그리스도 포교의 거점지로 유명했으나, 가톨릭을 박해하던 네덜란드와 영국군의 공격으로 거의 파괴되어 지금은 교회의 벽만 남아 있다.

네덜란드 통치시절 지어진 건축불 중 가장 규모가 큰 스타더이스 기념관은 말라카의 랜드마크이자 말라카 관광의 중심이라해도 과언이 아니다. 식민지 시대의 역사적 건축물들은 대부분 스타더이스 인근에 있어 쉽게 도보로 둘러볼 수 있다.

100만 평이 넘는 초대형 정원 으로 25만 가지 이상의 희귀식물을 볼수 있으며, 베이 사우스(Bay South), 베이 이스트(Bay East), 베이 센트럴(Bay Central), 이렇게 3곳의 정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저녁에 보면 더 멋진 불빛으로 야경을 감상할수 있고, 낮에는 산책을 즐기기에도 좋은 곳이다.

센토사섬은 휴양 섬이자 싱가포르 내에 가장 큰 관광거리로 여행자들뿐만 아니라 현지 주민들도 방문하는 관광지이다. 센토사섬은 스파,해변,테마파크로 이루어져 있고 수많은 리조트들도 자리잡고 있다. 특히 그중에서 유니버셜 스튜디오는 전 세계인들인 주목할만큼 북적이는 곳이다.

싱가포르의 전설에 등장하는 머라이언은 상반신은 사자, 하반신은 물고기로 되어있는 동물로 싱가폴을 상징한다. 머라이언상은 1972년 당시 수상이였던 리콴유의 제안으로 만들어졌다. 이 공원에는 머라이언 상밖에 없지만 싱가폴 방문객들은 꼭 여기서 꼭 기념사진을 찍기 위해 방문한다. 또한, 주변에 기념품 샵이 있어 많은 이들이 찾는다.

두리안 과일을 닮은 에스플러네이드는 복합 문화 공간으로 공연이나 콘서트 등이 개최되고, 라이브 공연이 열리기도 한다. 또한, 마리나베이샌즈 호텔 건너편에 위치하고 있어 멋진 전망을 볼 수있다.

마담투소는 밀랍 인형 박물관이다. 스포츠 스타, 영화배우, 유명 가수의 밀랍 인형이 전시 되어 있다.